경기 11개 시군에 22개 산단 조성한다…총 475만㎡ 규모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가 기업의 생산활동 지원과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올해 총 22개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경기도는 용인시와 평택시 등 11개 시군에 22개(지정면적 475만4000㎡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2023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최근 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승인을 신청하면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와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산업단지의 조성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는데 기반시설이 구비된 산업 용지를 제공받고 각종 세제와 금융지원으로 기업의 초기투자비용도 경감된다.
업종군의 군집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등 기업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들 22개 산단은 일반산단(18개)과 도시첨단산단(4개)으로 나눠진다.
일반산단에는 전체 22곳 중 가장 규모가 큰 평택진위 테크노밸리(평택시 소재, 103만㎡)를 비롯해 △H-테크노밸리 일반산단(화성시, 75만2000㎡) △평택첨단복합 일반산단(평택시, 46만㎡) △신길 일반산단(안산시, 30만9000㎡) △서탄 제2일반산단(평택시, 28만9000㎡) 등이 있다.
도시첨단산단으로는 △부천대장 제1도첨산단(부천시, 33만4000㎡) △용인플랫폼 도첨산단(용인시, 27만1000㎡) △용인 기흥미래 도첨산단(용인시, 10만9000㎡) △용인구성 TINA(용인시, 6만1000㎡) 등 4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