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집사부일체2'가 시청률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2'는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시즌2 첫방송 1.9%에 이어 동률의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6.9%를,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4.6%를 기록했다.
이날 '집사부일체2'는 지난주에 이어 2023년 첫 '박빙 트렌드'로 골프와 테니스를 짚어봤다.
이대호는 난생처음 쳐보는 테니스임에도 ‘레전드’ 이형택을 상대로 호기롭게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형택의 서브를 받을 자신이 있냐는 물음에 이대호는 “야구선수니까 받을 수는 있을 것 같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멤버들의 예상과 달리 몇 번의 시도 만에 감을 잡은 이대호는 이형택을 상대로 랠리까지 성공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뱀뱀의 한국 집을 찾아 결혼과 비혼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 배우 신현준, 정준호,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했다.
다음 주 방송에는 비혼주의자 뱀뱀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될 것이 예고됐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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