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만 성과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제일약품은 금연보조치료제 ‘니코챔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출시 2년 만에 국내 판매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니코챔스는 바레니클린 성분이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결합해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전을 갖는 금연치료제로, 금단증상이나 흡연욕구를 조절해 준다.
지난해 9월 바레니클린 불순물(N-Nitroso-valenicline, NNV) 초과 검출 이슈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출하 허용 기준을 유일하게 충족시킨 제품으로, 현재 바레니클린 제제 시장 내 시장점유율이 크게 앞서고 있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IMS 데이터에 따르면, 니코챔스는 지난 1년간 금연치료제 시장에서 바레니클린 제제의 약 81% 점유율을 보였다.
금연보조치료제 시장은 2015년 정부 금연치료제 지원 정책이 시작되면서 성장해왔다.
김민호 제일약품 니코챔스PM은 “금연의 가치를 보다 많은 흡연자와 의료진에게 전달해 금연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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