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광진구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원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구에서 지원하는 인원은 총 450명이다.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 중인 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2023년 시험을 응시한 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로,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자격법에 명시된 500여 개의 국가기술자격증 시험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에 대해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매월 1~2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매월 25일경 개인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선정자를 발표하고, 매월 말 개인별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의 취업 지원은 일자리 창출과 촉진으로도 이어진다"며 "취업을 위해 여러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