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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소식] 지평, 백선우 시니어 외국변호사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13 12:14

수정 2023.01.13 14:59

/사진=법무법인 지평 제공
/사진=법무법인 지평 제공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지평은 기업일반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기업지배구조, 위기관리 및 컴플라이언스(GRC) 등의 자문 업무를 담당할 백선우 시니어 외국 변호사(사진)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변호사는 25년간 컨설팅 및 법률자문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유수의 벤처 캐피탈, 사모펀드 및 투자 은행 뿐 아닌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에 자문을 제공해 왔다.

이밖에 한국, 베트남, 유럽, 미국 등 국내외 기업 고객들에게 리스크 관리, 벤처 캐피탈, 기업공개, 인수합병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해왔다.


백 변호사는 한국타이어 자문 변호사, STX그룹 Europe ASA 부사장, 세아홀딩스 Risk Management 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