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변호사는 25년간 컨설팅 및 법률자문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유수의 벤처 캐피탈, 사모펀드 및 투자 은행 뿐 아닌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에 자문을 제공해 왔다.
이밖에 한국, 베트남, 유럽, 미국 등 국내외 기업 고객들에게 리스크 관리, 벤처 캐피탈, 기업공개, 인수합병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해왔다.
백 변호사는 한국타이어 자문 변호사, STX그룹 Europe ASA 부사장, 세아홀딩스 Risk Management 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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