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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건 한국폴리텍 기획훈련이사, 대구캠퍼스 방문

현장 목소리 반영 의지 표명, 소통 경영철학 보여
임춘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기획훈련이사(가운데)가 지난 13일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를 찾아 곽영순 대구캠퍼스 학장(오른쪽)과 함께 AI+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 대구캠퍼스 제공
임춘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기획훈련이사(가운데)가 지난 13일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를 찾아 곽영순 대구캠퍼스 학장(오른쪽)과 함께 AI+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 대구캠퍼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는 지난 13일 임춘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임춘건 기획훈련이사가 대구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임 이사는 지난해 12월 취임한 후 대구캠퍼스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술교육과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임 이사는 우선 인공지능(AI)+x 인재를 선도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AI+센터에 찾아 인재양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반도체공학관도 방문해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인재 현황에 전반적인 사항을 둘러봤다.

교직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현장에 목소리를 청취한 임 이사는 "50년 동안 직업교육훈련에 앞장서 인재를 양성해온 대구캠퍼스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입사한 신입사원의 마음가짐으로 선배님들인신 교직원분들의 노하우를 적극 배우고 이 자리에서 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청취,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는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평생직업 능력개발에 앞서고 있는 대학으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졸 미취업자,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뿌리산업부터 저탄소·AI 분야까지 아우르는 학과 운영을 통해 국내 산업의 핵심 인력들을 양성하고 있다.

2023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고등학교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