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대출 신용도판단정보등록자 신용회복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으로 청년이 장기연체된 학자금대출금에 대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약정 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채무액의 5%)을 시에서 지원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잔여 채무액 분할상환 및 지연배상금 전액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2022년에는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에게 초입금을 지원하고 지연배상금을 감면해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어려움을 겪은 청년 131명이 1인당 평균 170만원 상당의 금전적 혜택을 받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 중이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만 18~34세 청년으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에 신용도판단정보등록 여부를 전화로 확인한 후 시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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