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전작 대비 향상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탑재 예상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의 신작 플래그십폰 갤럭시 S23 상세 정보가 속속 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 성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및 팁스터(정보유출자) 등에 따르면 갤럭시 S23 시리즈 최상위 모델 울트라엔 고성능 카메라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갤럭시S23 시리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반 모델(6.1인치) △플러스(6.6인치) △울트라 모델(6.8인치) 등 3종으로 출시된다.
이중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는 전작 갤럭시 S22 울트라(1억800만 화소) 대비 향상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가 들어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2'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능을 통해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의 '카메라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지난해 초 출시된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은 아이돌 콘서트 장소와 같은 어두운 장소에서도 100배 줌 등 기능을 활용해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젊은층 사이에서 유용한 '덕질템'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제품공개) 2023 행사를 개최하고, 새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