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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재벌집 콘셉트에 막장 시동 "내가 엄마 다르다고"

뉴스1

입력 2023.01.22 18:47

수정 2023.01.22 18:47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전소민이 재벌집 상황극에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신록과 함께 '순박그룹 상속전쟁' 레이스를 진행했다.

전자를 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하기로 했다. 그 결과 유재석이 이겼다. 김신록이 절규하자,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김신록에게 양보하라고 했다.

유재석은 김신록에게 전자를 양보했다. 전소민이 엔터를 가져가고 송지효가 언론사, 축구단은 김종국, 양세찬은 증권을 가졌다. 남은 것은 렌터카와 문화재단, 펜션이었다. 뒷면만 보고 뽑기를 했다. 하하가 문화재단, 지석진이 렌터카, 유재석이 펜션을 가졌다. 모두가 기피했던 펜션의 지분이 18%로 생각보다 높았다. 유재석이 표정을 못 숨긴 탓에 모두 유재석이 많은 지분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됐다.

팀 배정 결과 A팀이 48%나 가져갔다. 김신록 팀의 대주주는 유재석, 지석진 팀의 대주주는 김종국이었다. 유재석은 패배한 팀의 지석진의 지분 중에서 4%를 가져왔다. 지석진은 처음 지분이 5%였기 때문에 고작 1%만 갖고 있게 됐다.
하하와 전소민은 지분을 받기 위해서 정에 호소했다. 유재석은 팀을 구성한 김신록에게 1% 주고 자기가 3%를 차지했다.
서운한 전소민은 "근데 내가 엄마 다르다고"라면서 갑자기 막장 상황극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