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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침수 대응 강화…2025년까지 485억원 투입

연합뉴스

입력 2023.01.25 10:41

수정 2023.01.25 10:41

음성군 침수 대응 강화…2025년까지 485억원 투입

(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침수피해 예방 등을 위해 2025년까지 485억원을 들여 하수도분야 신규사업 3건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생극 신양과 감곡 왕장에 우수저류시설과 펌프장을 신설하고 관로를 확대하는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373억원이다.

112억원을 들여 금왕에 새로운 관로를 매설하고, 지역 내 노후 관로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새롭게 매설하는 관로 길이만 10㎞에 이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침수피해를 막는 하수도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올해 하수도 사업 관련 국비 179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110억원(259%)이 늘어났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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