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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아동복 브랜드 '무누', 서우진·채채 모델 발탁

뉴시스

입력 2023.01.26 09:16

수정 2023.01.26 09:16

(제공 = 이랜드) 2023.01.26. *재판매 및 DB 금지
(제공 = 이랜드) 2023.01.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랜드가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는 아역배우 서우진과 래퍼 사이먼 도미닉 조카로 알려진 채채를 올해 봄 시즌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우진은 ‘하이바이 마마’ ‘신사와 아가씨’ ‘슈룹’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이며, 채채는 조카 사랑으로 유명한 쌈디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무누는 이날 우진X채채만을 위한 스페셜 리미티드 캠페인인 '얼리 스프링 컬렉션’의 ‘서칭 포 더 클로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두 아이가 무누 상품과 함께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클로버를 찾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무누의 '얼리 스프링 컬렉션'은 오는 30일부터 일주일간 무누 공식 소셜미디어(SNS)채널 및 키디키디에서 프리오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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