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장민호가 '트롯챔피언' 단독 MC로 나선다.
26일 MBC ON 측은 "2월9일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트롯챔피언'의 단독 MC로 장민호를 낙점했다"라고 밝혔다.
2022년 녹화 방송으로 첫선을 보였던 '트롯챔피언'은 생생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2023년부터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기로 했다. 올해부터 한 달에 한 번 있는 생방송을 통해 월간 트로트 차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민호는 트로트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트롯챔피언' MC로 활약한다.
'트롯챔피언' 제작진은 "그동안 장민호가 보여준 돋보이는 입담과 재치를 눈여겨봤기 때문에 생방송으로 전환하면서 고민 없이 바로 장민호를 MC로 선택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민호만의 색깔을 담아 안정적으로 생방송을 진행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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