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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 허은아 "나경원 보고 겁 나…최고위원 출마 고민 중"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회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0.1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회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0.1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최고위원 출마 여부에 대해 "나경원 전 의원이 저렇게 되는 거 보고 좀 겁이 나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아직 최종 결정을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이게 최고위원 자리인가 또 그 자리에 가서 무엇을 할 수 있나, 그리고 또 뭘 해야 하는가 그 부분에 대한 고민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내가 꼭 해야 되는 것일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더 맞지 않을까. 이런 고민에서 지금 약간의 시간이 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허 의원은 대통령실 당무 개입 논란에 대해선 "대통령이 개입하는 건지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들이 개입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는 건지 사실 아직도 헷갈린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대표의 전당대회 역할론에 대해선 "아마도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며 "지금 민주당에 이렇게 꾸중 받을 정도로 되고 있는 건 사실 부끄러운 일 아니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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