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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강안실 목사 취임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취임한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가 26일 부산 수안동 동래중앙교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공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취임한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가 26일 부산 수안동 동래중앙교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1800개 교회를 대표하는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26일 오전11시 수안동 동래중앙교회에서 제45회기 대표회장 이취임식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 담임)는 "새해 부산 기독교계 연합과 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병수·최인호·백종헌·전봉민 국회의원,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갑준 사하구청장, 이병수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부산의 21개 교단, 1800여 교회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가는 성스러운 단체"면서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무엇보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가 중요한 데, 이에 중심이 돼 반드시 이뤄지도록 기도해 주실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