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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각 학과 신입생 상위 10% 체계적 지원해 인재 양성

[부산=뉴시스] 부산 서구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사진=동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서구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사진=동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아대가 우수 신입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졸업시키기 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동아 DAU:M(다움)'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DAU:M'은 'Develop your Ability Uniquely : Make a future'의 약어로 학생들의 특출한 역량을 개발해 꿈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다.

각 학과 입학정원의 상위 10% 내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과 생활과 진로·취업지도, 전공역량 강화 등 대학생활에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을 연계해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학생 진로에 맞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대학에서 충분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주고 성과를 관리해 주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연구실·실험실 등 전용 학습공간 배정, 멘토 교수 지정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개인과제 수행, 취업 및 대학원 진학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진로연계 과정 'ATG, Admission To Graduation) Care'도 운영한다.

이번 동아 다움 인재양성 프로그램 추진은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나타난 높은 경쟁률과 수시모집 등록률이 바탕이 됐다고 대학은 전했다.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동아대는 평균 경쟁 5.38대 1로, 최근 15년 사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이며, 모든 학과가 정원 내 경쟁률 3대 1 이상의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동아대의 수시모집 등록률에서도 부산지역 평균 81.02%를 훨씬 웃도는 96.63%를 달성했다.

신상문 동아대 입학관리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당히 의미 있는 지원율을 기록한 만큼 우수한 입학자원 확보 가능성 역시 높아졌다"며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동아 다움 프로그램과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취업·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대학 입학 및 졸업 후 더욱 빛날 수 있는 인재양성 발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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