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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교육청 종합청렴도 3·4등급 그쳐…전남대 2등급

광주시교육청 전경./뉴스1
광주시교육청 전경./뉴스1


(광주=뉴스1) 박진규 서충섭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주시교육청은 3등급, 전남도교육청은 4등급을 받았다.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광주시교육청은 종합청렴도 3등급으로 2020년부터 3차례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 청렴체감도는 3등급, 청렴노력도는 5등급을 받았다.

전남도교육청은 청렴체감도에서 4등급, 청렴노력도에서 2등급을 받아 지난해와 같은 종합청렴도 4등급을 받았다. 2020년에는 3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5등급을 받은 시도교육청이 없는 만큼 전남은 강원 등 4개 교육청과 더불어 최하위권에 속했다.

종합청렴도 1등급은 경남교육청이 차지했다. 청렴체감도 1등급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이, 청렴노력도 1등급은 대전광역시 교육청이 차지했다.

전국 33개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종합청렴도 2등급을 차지했다. 광주과학기술원이 3등급, 순천대학교가 4등급을 받았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청렴체감도 부문에서는 서울대학교 등과 함께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1등급은 부경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가 받았다.

전국 17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종합청렴도 3등급에 올랐다. 청렴노력도는 2등급, 청렴체감도는 4등급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