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 떴다.
슈가는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르 클럽 쿠튀르' 쇼에 모습을 보였다. 최근 발렌티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슈가는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슈가는 2023 봄/여름 컬렉션 '언박싱 발렌티노' 컬렉션을 통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누드 톤 수트와 셔츠를 매치해 차분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슈가는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방탄TV'의 '슈취타'에 출연 중이며, 솔로 활동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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