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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CCTV통합관제시스템 강화…9억8000만원 투입

충북 진천군 CCTV통합관제센터.(진천군 제공) / 뉴스1
충북 진천군 CCTV통합관제센터.(진천군 제공) / 뉴스1


(진천=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 등 올해 9억8000만원을 들여 CCTV통합관제시스템 기능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5억2000만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 22곳에 차량번호를 인식할 수 있는 CCTV 62대를 새로 설치한다. 노후 CCTV 43대는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로 교체한다.

모두 6000만원을 들여 사람과 차량 등 특정 객체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관제 효율도 높일 방침이다.


영상정보 저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4년 이전 도입한 저장장치(스토리지)도 교체할 예정이다.

오는 2026년까지 지역 모든 마을에 CCTV 1대 이상을 설치해 CCTV통합관제시스템 구축량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실시간 CCTV 관제로 범죄뿐 아니라 재해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CCTV 설치를 지속해서 늘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