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월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6일 "2월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 1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는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오후 2시20분 시작으로 변경되며 모두 KBS1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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