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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중계방송 편성으로 2월 일부 경기 시작 시간 변경

뉴스1

입력 2023.01.26 13:59

수정 2023.01.26 13:59

8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핑크스타 대 블루스타 경기, 98대92로 승리를 거둔 핑크스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8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핑크스타 대 블루스타 경기, 98대92로 승리를 거둔 핑크스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월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6일 "2월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 1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는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오후 2시20분 시작으로 변경되며 모두 KBS1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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