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여자프로농구 2월 5·12일 경기, 오후 2시20분으로 변경

뉴시스

입력 2023.01.26 14:03

수정 2023.01.26 14:03

기사내용 요약
KBS1 중계방송 편성

[서울=뉴시스]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의 다음달 일부 경기가 중계방송 편성으로 인해 시작 시간을 변경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월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청주 KB국민은행, 1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모두 오후 2시20분 시작으로 변경됐다"고 26일 전했다.


해당 경기는 모두 KBS1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