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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막하는 동아시아 슈퍼리그 농구, 2월8일부터 입장권 예매

동아시아 슈퍼리그 챔피언스 위크 포스터(EASL 제공)
동아시아 슈퍼리그 챔피언스 위크 포스터(EASL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시아 프로농구 최강팀을 가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의 입장권 예매가 다음달 8일부터 시작된다.

EASL은 26일(이하 한국시간) "3월4일부터 양일 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경기의 입장권이 2월8일 오후 12시부터 판매된다. 3월1일부터 사흘 간 우쓰노미야에서 진행되는 경기 입장권은 2월12일 오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각국 농구 클럽팀(총 8팀)이 모여 아시아 최고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무대다.

당초 지난해 10월부터 홈 앤드 어웨이로 치를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1주일간 조별리그를 통해 결승, 3~4위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축소됐다.


우승 상금은 25만달러이며 준우승 팀과 3위팀에게는 각각 10만달러와 5만달러가 수여된다.

한국에서는 지난 2021-22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서울 SK와 준우승팀 안양 KGC가 KBL을 대표해 참가한다.

입장권 예매는 이메일(tickets@easl.basketball)을 통해 구매 신청할 수 있으며 하루 입장권으로 2경기 모두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