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가공식품 줄인상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26 14:20

수정 2023.01.26 14:20

햄, 빵, 과자 등 갖가지 식음료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햄, 빵, 과자 등 갖가지 식음료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햄, 빵, 과자 등 갖가지 식음료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햄, 빵, 과자 등 갖가지 식음료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햄, 빵, 과자 등 갖가지 식음료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햄, 빵, 과자 등 갖가지 식음료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 롯데제과(롯데푸드)의 주요 가공식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원재료, 포장재 등 거의 모든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했다"면서 "인건비, 물류비, 전기, 가스요금인상 등 제반 경비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섬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