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광주 남구, 스트리트 푸드존서 팔씨름·골든벨 '한마음 축제'

광주 남구청사 전경.(남구 제공)/뉴스1 DB
광주 남구청사 전경.(남구 제공)/뉴스1 DB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남구는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백운광장으로 잇다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8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팔씨름 대회를 비롯해 골든벨 대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팔씨름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시민에게는 삼겹살을 제공한다.

나머지 입상자에게는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무작위로 지급한다.

골든벨 대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2인 1조로 구성된 총 50개팀이 참여, 우승컵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퀴즈는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것으로, 1~3등 수상자에게는 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골든벨 대회 나머지 입상자에게는 스트리트 푸드존 상품권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이밖에 스트리트 푸드존 6개 부스에서는 켈리그라피, 칠보공예 만들기, 친환경 동물 캐릭터 모스 만들기, LED 풍선, 이색악지 연주, 돌림판 이벤트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남구 관계자는 "축제 당일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스트리트 푸드존 인근에 위치한 서광중학교, 남구청 지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