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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현장·복지·안전·녹색 4대 추진방향 제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청. /사진=전주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청. /사진=전주시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 덕진구가 올해 발 빠른 현장 행정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최병집 덕진구청장은 26일 신년 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를 바꾸는 덕진’이라는 비전 아래 4대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4대 기본방향은 △시민과 공감하는 소통중심 현장 행정 △시민이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행정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 안전 행정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녹색 행정 등이다.

덕진구는 시민과 공감하는 소통중심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자매체를 활용한 민원서비스 추진 등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임대차 관련 분쟁 상담 등을 위한 마을 공인중개사 운영, 지방소득세 신고 카톡 간편 서비스 추진, 맞춤형 세정서비스 제공 등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제공에 힘쓰고, 틈새계층과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키로 했다.

최병집 덕진구청장은 “행정의 손길이 구석구석 미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4대 기본방향에 맞춰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