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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용기포항 여객터미널 위탁운영 사업자 선정

기사내용 요약
터미널 운영 경험 풍부한 ㈔인천항시설관리센터가 시설관리·운영 수행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023~2025년도 용기포항 여객터미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설관리·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사업자로 경쟁입찰을 통해 터미널 운영 경험이 풍부한 ㈔인천항시설관리센터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항시설관리센터는 인천항만공사의 항만관리법인으로 현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또 인천 내항 환경관리와 외항시설 안전관리 등 여객터미널 및 항만 관리·운영에 대한 경험이 많다.


현재 국가관리연안항인 용기포항내 여객터미널은 시설운영 4명, 환경관리 2명으로 총 6명의 근무자가 배치돼 터미널 이용자의 질서유지, 시설물 점검·유지보수 및 청소 업무 등을 수행해 터미널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기포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터미널 유지보수 개선을 실시하겠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수청은 전년도에 여객선 이용객을 위한 외부 방풍우 및 터미널내 대기실 환기설비 설치, 노후화된 전기온수기 교체 등 약 2억1000만원의 유지보수 예산을 들여 터미널 시설물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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