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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저소득가정 학생 재능 발굴 협력체계 구축

기사내용 요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본부와 ‘아이리더’ 지역인재 양성 협약
장학금 3억7000여만 원, 아동·청소년 재능계발비 전액 사용 예정

[홍성=뉴시스] 충남교육청, 초록우산 아이리더 업무협약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교육청, 초록우산 아이리더 업무협약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교육청이 저소득가정 학생 재능 발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6일 교육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승현)와의 ‘초록우산 아이리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재능계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국가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지역 내 학업 및 예체능에 소질 있는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연간 50여명 선발, 재능 특성에 따라 5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전문교육과정 연계비용과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 및 홍보 ▲사업 참여 아동·청소년 지속 관리 ▲재능있는 아동·청소년 발굴 및 지원 등에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이후에는 ‘2023 초록우산 아이리더’ 장학금 3억7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장학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충청남도교육청이 공동 발굴한 아동·청소년의 재능계발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과 끼를 지속적으로 발현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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