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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 원준, '성스러운 아이돌' 출연…첫 연기 도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엘라스트(E'LAST) 멤버 원준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한다.

26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원준이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극본 이천금/ 연출 박소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성스러운 아이돌'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세계(異世界)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준은 극 중 아이돌 그룹 '이블 보이즈'에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담당하는 막내 티폰 역할을 맡았다. 티폰은 유머 감각과 순발력이 뛰어나 예능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하루아침에 톱 아이돌이 돼버린 상황에 혼란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성스러운 아이돌'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 원준은 개성 넘치는 연기는 물론, 무대와는 또 다른 새롭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안방 1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지난 2020년 엘라스트의 멤버로 데뷔한 원준은 탄탄한 실력과 귀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비주얼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로도 활약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 있는 진행을 보여주는 등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스러운 아이돌'은 오는 2월15일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