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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에픽하이 신보 피처링…호소력 짙은 목소리

에픽하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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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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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잭슨(Jackson Wang)이 그룹 에픽하이의 새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 '온 마이 웨이'(On My Wa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잭슨은 2월1일 발매되는 에픽하이의 새 앨범 '스트로베리'(Strawberry)에 수록되는 신곡 '온 마이 웨이'에 피처링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협업했다.

신곡 '온 마이 웨이'는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미쓰라가 공동 작사하고 타블로, Nick Lee, Gino the Ghost, Mason Sacks가 공동 작곡했다. 여기에 잭슨 특유의 그루브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과 유니크한 음색이 잘 녹아든 트랙으로 완성돼 리스너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픽하이 측은 "잭슨과의 콜라보가 더해져 색다르고 품격 있는 감각을 선사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외에서 인기 솔로 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잭슨과 서로 좋은 시너지를 주고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잭슨은 오는 4월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2년 연속 초청을 받아 미국R&B 스타 프랭크 오션이 헤드라이너로 서는 16·23일 무대에 오르는 등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등 트렌드를 이끄는 유명 패셔니스타로도 브랜드 네임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 잭슨은 지난해 11월 방콕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런던, 파리 등 월드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지난해 발표한 앨범 '매직맨'(MAGIC MAN)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 15위를 빌보드 아티스트 100에서는 1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한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잭슨은 가수 활동 외에도 퍼포머,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 전천후 엔터테이너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