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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권익위 청렴도 평가서 광역단체 최하위권 16위·4등급

기사내용 요약
자치구도 서구(2등급) 외에 모두 중·하위권

[대전=뉴시스] 대전시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와 자치구의 종합청렴도가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5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표한 청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는 17개 광역단체중 최하위권인 16위로 4등급을 기록했다. 대전보다 낮은 광역단체는 5등급의 울산시뿐이다.


종합청렴도는 공직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청렴체감도(외부 청렴도) 설문조사 결과와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내부청렴도) 평가에 부패실태를 반영해 산정하는데, 대전은 청렴체감도에서 4등급에 그쳤고, 청렴노력도는 3등급에 머물렀다.

5개 자치구 가운데선 서구가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을 뿐, 대덕구와 중구가 3등급, 동구와 유성구는 4등급을 기록했다.

공사공단에 대한 평가에선 대전교통공사가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고, 대전시설관리공단과 대전도시공사는 3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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