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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인턴 채용 중소기업에 인건비 지원…1명당 월 180만원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시민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기업은 지난 19일 기준, 지역에 사업장(사업자 등록증)을 둔 고용보험 상시근로자 2명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다만, 임금체불 등으로 명단이 공개 중인 사업주의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해당 사업의 인건비 지원으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지역 내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의 취업 폭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 40시간 급여를 기준으로 총 20명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 인턴 1명당 월 180만원씩 최대 3개월 지원한다.

시의 '출발! 도약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