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중앙박물관이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과 함께 기획했다. 합스부르크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예술품 96점을 선보인다.
방송 해설은 전시를 담당한 양승미 학예연구사가 배우 강훈과 함께 진행한다. 방송 중 전시에 대한 질문을 받아 학예사가 실시간 댓글로 답변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이 끝난 뒤에 한 번 더 중계를 하며, 이후에는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