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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2023 스카이워커스컵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개최

현대캐피탈이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현대캐피탈이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오는 28일부터 이틀 간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홈경기장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3 스카이워커스컵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천안, 무주, 춘천,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 선수 270여 명이 참가한다.

유소년 대회는 초등부(3~4학년, 5~6학년)와 중등부(남자부, 여자부)로 나눠 열린다. 조별 예선 풀리그를 진행한 뒤 본선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현대캐피탈 구단은 "이 대회를 매년 1월에 정기적으로 개최해 유소년 배구교실을 대표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2017년 연고지 천안에서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을 처음 시작했으며 프로배구단이 없는 전북 무주와 강원 춘천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지난해 5월에는 대구와 부산에도 새롭게 배구교실을 오픈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1000여 명의 학생들이 현대캐피탈 구단 유소년 배구교실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