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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기사내용 요약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 소통간담회 개최
명예 청렴감사관 운영 등 시책 발굴 매진
'이해충돌방지담당관’도 지정, 지침 운영

사진은 포항시 청사
사진은 포항시 청사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국민권익위원회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대비 1등급 높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는 5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총괄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의 주요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공직자 약 24만 명으로부터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각급 기관에서 1년 간 추진한 반부패 추진 노력도를 합산하고 부패실태는 감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 고위공직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과 익명 제보 시스템, 자율적 내부 통제제도 운영, 청렴 소통 간담회,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콘서트·청렴 라이브 등 청렴 교육, 명예 청렴 감사관 운영 등 내·외부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발맞춰 ‘포항시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고, ‘포항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마련하는 등 이해충돌 방지제도가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도 이번에 인정 받았다.

서승모 시 감사담당관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청렴·투명·공정한 포항을 위해 맞춤형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이룬 값진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께 청렴하고 보다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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