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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호텔, 취약계층 위해 부산진구와 업무협약 체결

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왼쪽 두번째)과 서정곤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롯데호텔 제공)
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왼쪽 두번째)과 서정곤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롯데호텔 제공)


(부산=뉴스1) 박명훈 기자 = ㈜부산롯데호텔은 지난 20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 공헌 동참, 호텔 체험 활동 제공 등을 위해 계획됐다.

호텔은 매월 어린이 동반 취약계층 3가구를 선정해 호텔 주니어 스위트 1박권, 피트니스, 사우나, 실내 및 야외수영장 체험, 라세느 뷔페의 아침 조식 등 호캉스(호텔+바캉스) 객실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지난달 23일 오픈한 야외수영장 ‘아웃도어 스위밍 풀(Outdoor Swimming Pool)’ 이용권과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외수영장은 사계절 내내 온수가 유지되는 자연 친화적인 모습의 도심 노천 풀이다.

서정곤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구민의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 사회 공헌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