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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선8기 들어 종합청렴도 3계단↑

의정부 시청사 전경. 사진=의정부시
의정부 시청사 전경. 사진=의정부시


[파이낸셜뉴스 의정부=노진균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으며 최하등급의 오명을 씻어냈다.26일 시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 평가를 통합으로 실시했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시민·공무원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60%)와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를 가중합산하고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를 감점하는 방식으로 측정됐다.

시는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렴 진단 및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컨설팅 실시 ▲청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청렴콜 도입 ▲간부 공무원 부패 위험성 진단을 6급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가 종합청렴도를 2등급으로 올리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의정부시민과 공직자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의정부시를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2023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해 부패 및 부조리를 근절하고 내외부 반부패.청렴 문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확산 추진할 계획이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