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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종합청렴도 ‘1등급’ 개청이래 처음…5등급서 수직 상승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13일 여주도서관에서 진행한 ‘시장님과 함께 하는 청렴 토크콘서’ 때 모습.(여주시 제공)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13일 여주도서관에서 진행한 ‘시장님과 함께 하는 청렴 토크콘서’ 때 모습.(여주시 제공)


(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여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등급에서 수직상승한 결과이자 개청 이래 최초의 1등급 달성이다.

평가에서 여주시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받았다. 청렴 외부 체감도는 부정청탁·사익추구·갑질행위 분야, 내부 체감도는 부당지시·사익추구·예산 부당집행 분야가 높게 평가돼 청렴체감도 1등급을 받았다.

시는 반부패를 위한 청렴문화가 확산되고 공정한 공직문화 속에서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결과인 것으로 보고 있다.


청렴 노력도 평가에서는 이해충돌방지제도 및 반부패 청렴 교육의 실효성,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노력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시는 그동안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부서장과 함께 찾아가는 청렴교육 등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자정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충우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청렴한 자세로 일하는 모범적인 여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