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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TF 꾸려 건설현장 불법·불공정 행위 근절 나선다

고덕강일2단지 건설현장을 방문한 김헌동 SH공사 사장(가운데). (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고덕강일2단지 건설현장을 방문한 김헌동 SH공사 사장(가운데). (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건설현장 내 만연한 불법·불공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공사 내부 전담조직(TF)을 신설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H공사는 TF조직을 꾸려 △상시 감시체계 가동 △주기적인 불법·불공정 행위 점검 활동 추진 △건설현장 내 불법·불공정 행위를 적발 △불법·불공정 행위자 문책 및 처벌 요구 등 예방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건설현장 불법·불공정 행위 근절 노력에 더해 새로운 조직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도 앞장서, SH 소관 건설현장 전체를 안전과 품격이 있는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