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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7일 올해 첫 임시회…47개 안건 심사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의회 전경. ⓒ News1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의회 전경. ⓒ News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의회가 2023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2월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 동안 시의회는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36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2건, 결의안 1건 등 총 47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첫날인 27일에는 제1차 본회의에서 1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및 교육행정 현안에 대해 대안 및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30일부터 2월7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진다.
각 상임위는 소관 실·국·본부, 출자·출연기관 및 교육청 등 모두 87개 기관으로부터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예비심사를 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다음 회기인 제312회 임시회는 3월 7~17일 11일간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