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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브라질 빈민가 총격전…마약조직대 갱단 싸움에 주민들 '공포'

[영상] 브라질 빈민가 총격전…마약조직대 갱단 싸움에 주민들 '공포'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브라질 빈민촌 지역에서 마약 밀매집단과 갱단 사이 세력 충돌이 발생했다. 경찰은 치안 강화에 나섰지만 인근 주민들은 열흘 째 피해를 보고 있다.

26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현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부 빈민촌 지역의 도로는 봉쇄된 상태다.

이 지역은 갱단이 장악하고 있었으나 최근 마약 밀매집단이 점령하려 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범죄조직과 경찰은 전쟁을 방불케 하는 총격전을 밤낮으로 벌이고 있으며 혼란에 빠진 주민들의 모습도 담겨있다.

총격전으로 지난 20일에는 17세 소녀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브라질 경찰은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24시간 순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