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규 확진 3만1711명…전주 대비 4000여명 늘어 (종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27 10:22

수정 2023.01.27 10:22

지난 24일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지난 24일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3385명 줄어든 3만1711명을 기록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3만1662명, 해외 49명으로 총 3만1711명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3385명 감소했으며 전주 2만7408명 대비 4304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감소세를 띄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436명→460명→450명→468명→482명→489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8명 줄어든 481명을 기록하면서 10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사망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사망자 수는 하루 새 36명이 추가돼 누적 3만3332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1월 21일~27일) 총 198명의 사망이 신고돼 하루 평균 2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22명으로 전체의 87.7%를 차지하고 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6명으로 전체의 100%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7.0%, 보유병상은 1565개, 가용병상은 1142개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11.2%, 보유병상은 1565개, 가용병상은 1390개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