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높이 90m 전망대 조성…랜드마크 기대

뉴스1

입력 2023.01.31 10:42

수정 2023.01.31 10:42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안 와인터널 전경. (영동군 제공)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안 와인터널 전경. (영동군 제공)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안에 대규모 전망대가 들어선다.

31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 5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영동읍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전망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전망대(높이 80m) 1곳과 홍보관, 편의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충북 최남단 영동군의 미래 성장동력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안에 차별화한 관광자원시설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군은 이달 충북도 투자심사를 의뢰한 상태다.

다음 달 중 수용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투자심사가 승인되면 오는 3월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및 선정, 5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인허가 행정 이행 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12월 중 공사를 착수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힐링관광지 내 전망대가 영동군의 랜드마크(landmark)가 될 것"이라며 "추진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