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도와 전북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이 31일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올해 지역발전 계획에 대해 지자체 협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지역발전계획 6가지 분야지역산업 육성, 지역인채 채용·육성, 주민지원 및 지역공헌 사업, 유관기관 간 협력 사업, 재화 및 서비스 우선구매 사업, 기타 사업 등에 미흡한 부분과 향후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올해 추진하는 지역발전계획의 이전기관 대표사업은 △스마트농업 기반 기술개발 보급(농촌진흥청) △전북 내 지역 시설을 활용한 현장·체험 학습 교육 운영(지방자치인재개발원) △메타버스 기반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육성(한국국토정보공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구매 조건부 디자인 개선사업(한국국토정보공사) △전기재해분석센터 및 전기안전 제2교육원 건립(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 구축(국민연금공단) △식품 중소중견기업 상시 기술지원(한국식품연구원) 등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에서는 기관 내 어린이집 전주하수처리장 견학을 요청했다.
전북도는 상생발전 확산사업을 위해 인근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 활동을 이어가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업·소통해 주민지원 및 지역공헌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사항을 바탕으로 2023년 지역발전계획을 만들고 이전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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