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與선관위, 컷오프 규모·연설회 일정까지 확정…전대 준비 마무리

뉴스1

입력 2023.01.31 15:21

수정 2023.01.31 15:21

유흥수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2.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유흥수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2.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예비경선(컷오프) 규모를 확정하는 한편 합동연설회 일정과 장소를 발표하는 등 3·8전당대회 준비를 마무리했다.

당 선관위는 31일 오는 2월 13일~3월 2일까지 전국 권역별 합동연설회 일정 및 장소를 공고했다.

전당대회 후보들은 2월 13일 제주(퍼시픽호텔), 14일 부산·울산·경남(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16일 광주·전북·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1일 대전·세종·충북·충남(대전대 맥센터), 23일 강원(홍천실내체육관), 28일 대구·경북(대구 엑스코), 3월 2일 서울·인천·경기(경기 고양체육관) 순으로 연설에 나선다. 부산·울산·경남은 오후 3시, 나머지 지역은 오후 2시에 진행한다.

TV토론은 당대표 후보 토론이 2월 15일 TV조선, 20일 MBN, 22일 KBS, 3월 3일 채널A 순으로 열리며 27일에는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선출직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토론이 진행된다.



앞서 선관위는 당대표 후보 컷오프 규모도 4명으로 확정했다. 선출직 최고위원 후보자는 8명, 청년최고위원 후보자는 4명으로 각각 결정했다.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는 100%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관위는 2월 2~3일 후보등록을 마친 후 5일 공직 후보자 자격 기준을 심사한다.
8~9일에는 책임당원 여론조사를 실시해 10일 본 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