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군중의 망상/ 윌리엄 번스타인/ 포레스트북스
영국의 언론인 찰스 맥케이는 1841년 인간의 비이성적 본성이 집단 속에서 매우 빠르게 확산한다는 사실을 담은 ‘대중의 미망과 광기’를 발표한다. ‘집단 광기’를 다룬 고전을 21세기 시점으로 재해석해 전 세계 미디어에서 현대판 ‘대중의 미망과 광기’라는 찬사를 받은 책이 있다.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위험천만했던 욕망과 광기의 인간사를 통해 인간의 실체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