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2일 올해 봄 학기 문화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전면 해제 등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된 분위기에 맞춰 봄 학기 강좌 수를 전년 대비 30% 가량 늘렸다. 마스크 의무 착용으로 그동안 진행하지 못한 플루트, 클라리넷 등 관악기 강좌를 9개 신설했다.
재테크, 운동 등 관심사를 반영한 '부동산 시장 전망 및 전략 특강'과 '실내 암벽등반 클라이밍', '만들기 체험', '쿠킹클래스' 등 가족 대상 체험 수업도 대폭 확대했다.
상인점은 '키즈 스내그 골프', '소도구 키즈 필라테스' 등 영유아와 아동 대상 강좌를 대폭 강화했다.
봄 학기 강좌 신청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수강 기간은 3월2일~5월31일이다.
김정은 문화센터 매니저는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으로 실내외 활동이 확연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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