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지난달 독일에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2건을 수주했다. 발주처는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송전망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트랜스미션 시스템 오퍼레이터(TSO) 기업 '테넷'으로 총 수주 규모는 한화 약 700억원이다. 두 프로젝트는 모두 독일의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38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를 통해 독일의 380kV 초고압 전력망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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