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조합원들이 물건을 계산하거나 포장할 때 자연스럽게 선거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스 포장용 테이프는 친환경 재질로 제작했다.
아울러 한눈에 쏙 들어오는 홍보용 미니배너를 하나로마트 계산대와 농협 본점(16개소) 금융 창구 등에 설치해 조합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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