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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LZ(서클즈) 2023 부티크 피트니스 컨퍼런스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2.09 11:18

수정 2023.02.09 11:18

CKLZ(서클즈) 2023 부티크 피트니스 컨퍼런스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피트니스 산업. 피트니스 산업은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증진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매개체로서 식지 않는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행태와 트렌드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이니만큼, 단순히 현재의 피트니스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사회 현상에 관한 공부와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이 필요하다.

피트니스 산업은 경제 전반에 걸친 만연한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축소판이다. 진화를 거듭해 온 소비 경향은 소매업, 식료품 산업에서 보이는 소비 패턴과 마찬가지로 전문적 고객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 그리고 저가형 혹은 하이엔드 브랜드로 분리되는 양극화 경향에 이르렀다.

‘부티크 피트니스’는 그룹 트레이닝과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형태의 피트니스 사업 모델로, 근 10년간의 피트니스 회원 수 증가를 주도했다.

하이 엔드와 저가형 피트니스 모델로는 채워지지 않던 전문적인 고객 경험과 공동체 의식, 유연한 참여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선호를 충족시키며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선구적 시스템을 지닌 주요 부티크 피트니스 브랜드들은 고유의 문화와 특정 프로그램을 특성화 함으로써 큰 수익과 기업 가치를 지닌 강력한 회사로 성장했다.

이들이 극적인 성장을 만들어낸 것은 틈새시장 진입을 노린 성공적 전략과 주 소비층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켜준 덕분이다. 이젠 단순히 운동을 위한 장소와 기구를 제공하던 고루한 피트니스를 탈피하고, 특별하고 확실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고차원의 피트니스로 진보가 필요한 순간이다. 이는 각각의 혁신가들에게 성공과 발전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곧 피트니스 산업의 혁신, 그리고 정점으로 이끌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의 피트니스 산업을 리드하고, 혁신을 꾀하는 CKLZ(서클즈)는 피트니스의 발전과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2023년 2월 17일(금), 서클즈 2023 피트니스 컨벤션과 함께 부티크 피트니스 컨퍼런스를 주최한다. 이미 선진 피트니스 시장의 주류가 된 부티크 피트니스는 이제 국내에서 도약할 차례가 되었다. 선도적인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고 사례를 분석할 수 있는 시간으로, 시장을 읽고 흐름을 타고자 하는 피트니스 전문가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부티크 피트니스 컨퍼런스를 준비한 서클즈의 대표이자, 대한 피트니스 전문가협회의 회장인 김수미 회장은 “향후 10년의 피트니스 트렌드는 부티크 피트니스가 될 것”이라며,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이상의 사회는 피트니스 산업에 대한 ‘다양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 고객 요구를 빠르게 캐치한 기업들로 인해 ‘부티크 피트니스’라는 틈새 시장은 곧 주류가 되었다. 지난 10년 미국, 유럽의 선진 시장은 이를 증명했고, 국내 환경 또한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익은 변화를 수용하여 얻는 대가이다.” 라는 조지프 슘페터의 격언처럼 변화는 낯설지만 분명한 성장을 만들어준다.
전 세계적 열풍과 함께 대한민국의 피트니스 트렌드 시장에 화려하게 등장한 부티크 피트니스, 그 전례 없는 시대에 기회를 쟁취할 수 있도록 2월 17일(금) 부티크 피트니스 컨퍼런스에서 CKLZ(서클즈)와 함께 대한민국 피트니스 트렌드 흐름을 파악하고, 다양한 부티크 피트니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