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아일리원(ILY:1)이 '별꽃동화' 국내 활동을 마쳤다.
아일리원은 8일 방송된 MBC M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을 끝으로 약 5주 동안 진행한 첫 번째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 (A DREAM OF ILY:1)'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 공식 활동을 마쳤다.
'별꽃동화'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1위를 포함, 총 5개 부문에서 모두 탑3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전자 '케세라세라(Que Sera Sera)'에 이어 두 앨범 연속 탑10 차트인에 성공했다.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오프라인 팬 사인회 등으로 팬들과 추억을 쌓은 아일리원은 10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한편 최근 사전 녹화한 아리랑TV 음악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 무대는 10일과 17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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