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와 기술인재 육성 MOU
등록금 면제, 연구개발직 입사보장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 성균관대와 '미래 모빌리티 채용 연계 트랙(현대모비스 트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가 목표인 학부생에 핵심 기술 교육과 실무연수, 연구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다.
현대모비스 트랙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0명, 총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모빌리티 SW와 차량용 반도체다. SW는 개발, 융합, 표준화 분야로 세분해 선발한다. 매년 연구 역량이 우수한 학생은 석사까지 연계해 졸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등록금 전액도 면제되며, 졸업 후 현대모비스 연구개발직군 입사가 보장된다.
지원 대상은 성균관대 전자·전기·SW·반도체·기계·시스템경영(산업공학) 학부생 중 마이크로 디그리(전공) 제도를 이수할 수 있는 5~7학기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학습 및 연구 분야가 현대모비스에 필요한 포지션과 일치해야 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계약학과 운영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확보를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며 "인재 유입경로 다양화로 맞춤형 인재를 품기 위한 차별화된 채용 전략을 앞으로도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